김성현,'안타로 찬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28 13: 56

28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야구장에서 펼쳐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 경기, 9회초 1사 1루 김성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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