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실책 만들어내는 정진기의 과감한 슬라이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28 13: 54

28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야구장에서 펼쳐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 경기, 9회초 1사 1루 SK 김성현의 안타때 1루 주자 정진기가 3루에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공이 뒤로 빠지면서 정진기는 동점 득점.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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