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부터 안타 날리는 김강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28 11: 52

28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야구장에서 펼쳐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 경기, 3회초 SK 김강민이 안타를 날릭도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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