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BJ에 도전한 이이경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원혜진, 김효주)'에서 준기(이이경 분)가 치킨 먹방을 시작했다 .
이날 준기는 "먹방으로 카드값 낼 거다"는 말을 남기며 치킨 먹방을 시작했다.
이름하며 'BJ 쭈니의 치킨 먹방' 인 것.
준기는 "먹는거 하면 나도 밀리지 않는다"며 먹방계의 꽃미남이라 자신을 소개, 하지만 "더럽게 맛 없이 먹는다"며 악플이 쇄도했고,
준기는 "먹방이 처음이라 그렇다, 맛있게 먹어보겠다"며 파이팅 넘치는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으라차차 와이키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