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배정남, 6첩반상 삼계탕 선사…"이게 무슨 복"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2.27 21: 52

'뭉쳐야 뜬다' 배정남이 '배식당'을 오픈했다. 
2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캐나다 여행 이튿날 가장 먼저 기상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배정남은 새벽 4시 삼계탕을 끓이며 '배식당'의 론칭을 알렸지만 삼계탕은 3분 카레 못지 않은 초스피드 레토르트 음식이라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배정남은 김치 2종, 젓갈, 장조림 등 6첩반상 부럽지 않은 아침밥상을 차려내 '뭉뜬'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뭉뜬' 멤버들은 "대박이다. 이게 무슨 복이냐"고 말하며 배정남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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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뭉쳐야 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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