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윤빛가람-여름, '세리머니는 역시 거수경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7 16: 04

27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8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K리그1(클래식)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상주 상무 윤빛가람과 여름이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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