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볼 뿌리는 우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27 07: 19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다저스의 시범경기. 다저스 선발 우드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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