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밀고 들어간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2.26 19: 40

2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중국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한국 양현종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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