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26 07: 30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시범경기, 추신수가 2사 2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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