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기와 한반도기 함께 들고 입장하는 북한 선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5 21: 45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이 25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1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북한 선수가 인공기와 한반도기를 동시에 들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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