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결승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렸다.
그룹 AOA 지민-설현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女컬링 대표팀에 박수 보내는 AOA 지민-설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5 11: 12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