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아이스하키 랜디 그리핀,'간절한 마음으로 컬링 결승전 직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5 11: 09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결승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랜디 그리핀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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