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표정 짓는 한국 女컬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5 11: 02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결승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렸다.
7엔드 3실점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좌측 김선영-김영미, 우측 스킵 김은정./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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