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에 고전하는 女 컬링 대표팀,'뼈아픈 2엔드 연속 스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5 10: 56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결승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렸다.
6엔드를 앞두고 2엔드 연속 스틸 당한 한국 선수들이 이야기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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