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라인은 좋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5 10: 14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결승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렸다.
1엔드 한국 김경애가 김선영의 스위핑을 지켜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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