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톤 밀어내는 김경애-김선영의 스위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25 09: 52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결승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렸다.
2엔드 한국 김경애-김선영이 스위핑을 하며 스웨덴의 스톤을 밀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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