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빨개진 이마를 공개했다.
지효는 2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유정연이 때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지효는 빨개진 이마와 함께 울상을 짓고 있다. 정연과 무슨 일로 지효의 이마가 빨개졌는지 궁금하다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가 지난 7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이 출고량 40만장 및 오리콘 누적 포인트 30만을 돌파하며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지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