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은메달! 눈물로 속죄하는 절 올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24 21: 45

논란의 김보름이 은빛 레이스로 속죄했다.
김보름은 24일 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서 마지막 바퀴를 2위(40점)로 골인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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