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밴드CN BLUE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이정신이 친모와의 다정한 샷을 공개했다.
24일인 오늘, 가수겸 배우인 이정신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행복하자"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이정신은 친母와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으며, 母에게 무언가 설명하는 아들 이정신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정신은 최근 OCN 드라마 '애간장'에서 큰 신우 역으로 연기 입지를 단단히 쌓았다. /ssu0818@osen.co.kr
[사진]'이정신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