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의 아들윌리엄의 귀여운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 23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여기에 왜 내가 있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멜빵 바지를 입은 윌리엄이 기린 인형을 들고 자신의 판넬 앞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윌리엄의 귀여운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