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허니컷 코치, 남편 류현진 응원왔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24 08: 16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허니컷 코치, 로버츠 감독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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