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선수의 어머니들에게 감사를 전달하는 '한국피앤지(P&G) 땡큐맘'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필 던컨 P&G 올림픽 디자인 총괄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sunday@osen.co.kr
기념품 전달하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3 1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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