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웃음 김선태 감독,'男쇼트트랙 정말 선전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23 12: 07

23일 강원도 강릉 코리아 하우스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선태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22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계주 결승을 끝으로 대회 일정을 마감했다.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은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메달 6개 기록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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