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황제 어머니의 눈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3 11: 44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선수의 어머니들에게 감사를 전달하는 '한국피앤지(P&G) 땡큐맘'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
윤성빈의 사랑한다는 말에 어머니 조영희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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