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선수의 어머니들에게 감사를 전달하는 '한국피앤지(P&G) 땡큐맘'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
윤성빈이 어머니 조영희 씨의 발언에 수줍게 웃고 있다./sunday@osen.co.kr
수줍은 미소 짓는 윤성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3 11: 36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