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강민경이 금요일 아침 출근자들을 응원했다.
강민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옥철 힘내라. 그래도 금요일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래방에서 자신의 노래인 '8282'를 찾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다비치의 세 번째 정규앨범 '&10'을 발매,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