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남자농구대표팀 '2019 중국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매치 홍콩전 공식기자회견 및 훈련 공개가 진행됐다.
한국 두경민이 슛 연습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두경민, '손 끝의 감각을 살려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22 16: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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