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대 지키는 매이들린 루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2 15: 06

22일 강원도 강릉 하키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 하키 캐나다와 미국의 경기가 열렸다.
미국 매이들린 루니가 캐나다의 슛을 막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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