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D라인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주차 임신, 행복, 감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D라인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그 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