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아이스하키 결승전 찾은 박윤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2 14: 36

22일 강원도 강릉 하키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 하키 캐나다와 미국의 경기가 열렸다.
남북 단일팀 박윤정이 미국인 부모, 남편과 함께 동생 한나 브랜트를 응원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