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 힙합"..NCT U, 오늘 '엠카'서 신곡 '보스' 무대 첫 공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2.22 10: 05

보이그룹 NCT U의 ‘BOSS’(보스) 무대가 오늘(22일) 최초로 공개된다.  
NCT U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BOSS’의 무대를 첫 공개하며, 이번 퍼포먼스는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힙합 전문 안무가 리에 하타(Rie Hata)가 작업, NCT U의 압도적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강렬한 힙합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 19일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된 ‘BOSS’는 3월 발매 예정인 ‘NCT 2018’ 앨범에 수록된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 등 일곱 멤버가 참여, 색다른 조합과 매력으로 ‘NCT 2018’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불어 ‘NCT 2018’은 하나의 앨범 안에서 NCT U, NCT 127, NCT DREAM 등 NCT의 다채로운 구성과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선보이는 역대급 프로모션을 통해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 등극, 네이버 V LIVE 채널 주간 차트 2위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NCT U는 오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BOSS’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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