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가 매일 리즈 미모를 경신하며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이자녹스의 새로운 모델이 된 원조 여신 배우 김희선의 눈부신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김희선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인형 미모로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으며 촬영장 모든 스탭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배우 김희선은 작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JTBC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서 우아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 연기자로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강호동과 함께 메인 MC로 활약한 ‘섬총사’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숨겨졌던 예능감까지 보여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분야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희선의 비현실적 비쥬얼의 뷰티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즐거운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