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갓세븐 진영이 면허증을 자랑했다.
2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GOT7 워킹 EAT 홀리데이 인 제주'에서는 갓세븐이 제주로 떠났다.
이날 진영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나 면허증 나왔다"며 자랑했다.
유겸은 "되게 잘생기게 나왔다"고 말했고, 진영은 "평상시에는 별로냐"고 물었다.
마크는 "헤이 너 되게 화나 있어 보여"라며 표정을 따라했다. 제주로 떠나기로 했던 갓세븐은 항공기 지연으로 인해 공항에서 표류하게 됐다. / besodam@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