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첫 휴가를 나왔다.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1일 OSEN에 "김수현이 지난 18일 휴가를 받았다. 입대 한 후 첫 휴가다"라고 밝혔다. 김수현은 현재 가족 친구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은 지난해 10월 2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1사단 수색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복무 중이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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