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도 강릉 코리아하우스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북 단일팀 세라 머리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rumi@osen.co.kr
따스한 눈빛으로 선수들 바라보는 세라 머리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21 16: 46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