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단장,'세라 머리 감독 고생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1 15: 38

21일 강원도 강릉 코리아하우스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지용 단장과 남북 단일팀 세라 머리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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