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R 미녀 스킵 빅토리야 모이세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21 10: 18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여자 예선 세션 8 대한민국과 OAR(러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OAR 스킵 빅토리아 모이세바가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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