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화보를 통해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박신혜는 세이셸 콘스탄스 에필리아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오프숄더 원피스, 블루종 등 다채로운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신혜는많은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또한 차기작에 관한 질문에 자극적인 소재보다는 옅은 미소를 띄우며 볼 수 있는 인간적인 영화나 드라마를 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신혜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ari@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 그림공작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