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박철우, 박상하가 현대캐피탈 안드레아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박철우-박상하,'길 목 차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2.20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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