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머리 감독,'긴 여정 끝나 시원섭섭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0 14: 55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7-8위 순위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남북 단일팀 세라 머리 감독이 코치진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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