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키스 보내는 테사 버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0 14: 44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경기가 열렸다.
캐나다 테사 버츄가 관중석을 향해 손키스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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