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0 14: 27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경기가 열렸다.
금메달을 획득한 캐나다 테사 버추와 스콧 모이어가 관중석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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