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호흡 자랑하는 마이아 시부타니-알렉스 시부타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20 13: 05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경기가 열렸다.
미국 마이아 시부타니와 알렉스 시부타니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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