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팀추월 마친 노선영, '최선을 다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9 20: 21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준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한국 노선영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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