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미남 배우들이 만났다.
남주혁과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중국 배우 왕대륙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주혁과 왕대륙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에 팬들은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남주혁은 영화 ‘안시성’ 개봉을 앞두고 이싿. /mk3244@osen.co.kr
[사진] 왕대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