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열렸다.
이탈리아 안나 카펠리니와 루카 라노테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경기를 즐기는 안나 카펠리니-루카 라노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9 1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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