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
박보검은 특유의 맑고 고운 인상에 성숙한 표정과 반항적인 눈빛을 더한 반전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박보검은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를 배경으로 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의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내추럴하게 연출한 헤어스타일에 절개선이 유니크한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효리네민박2'에서 단기 아르바이트 생으로 출연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