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부타니 남매, '미소로 사로잡는 피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9 12: 52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열렸다.
미국 마이아 시부타니와 알렉스 시부타니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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