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위버-포제, '붉게 물들이는 빙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9 12: 48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열렸다.
캐나다 케이틀린 위버와 앤드류 포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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