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파브리-샤를렌 기냐르,'환상적인 연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9 12: 43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열렸다.
이탈리아 마르코 파브리와 샤를렌 기냐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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